SOUTHEAST ASIA47 2nd-보라카이- 아침바다 바다색깔과 모래색이 정말 곱다.. 레게머리는 꼭 해야지 기분이 난다. 맘같아선 올빽으로 다 하고싶었지만..곧 풀어야된다는걸 알기때매..참았다.. 대충 네가닥으로 만족.. 빛나는 바다.. 2009. 6. 1. 2nd-보라카이- 새벽부터.. 우리 건강돌이들..^^ 새벽부터 일어나서 아침먹으로 가는 일순위가 우리커플이었다.. 그것도 4박동안 내내.. 덕분에 아무도 손안댄 새반찬들만 먹었지만.. 우리가 먹고난 다음엔 새들이와서 먹는다.ㅠ 그리고 나면 다른사람들이 하나둘 일어나서 자리에 앉았다.. 우리는 새들이 와서 먹는걸 알았으므로.. 2009. 6. 1. 1st-보라카이- 맛보기 호텔전망.. 도착해서 짐풀고 정리하고 바로 나가니 어둑어둑해질 무렵이다.. 말로만 듣던 보라카이의 화이트비치를 먼저 맛봐본다.. 하늘과 잘 어울려진 바다가 이쁘다.. 헤헤.. 우리의 결혼식이 하루지난 5월 25일의 모래성.^^ 참.여기 이름새겨넣고 사진한판찍는데 몇불이었지..ㅋ 돈버는 방법도 참 여.. 2009. 6. 1. 1st-보라카이- 출발 우리가 고심고심하여 최종적으로 정한 보라카이.. 남편은 전적으로 내가 가고싶은곳이면 아무데나 된다고 했지만.내심 멀리 가길 바랬었다.. 하지만... 내가 비행을 넘 오래하고 온탓에 피곤하기도했고.. 신혼여행마치면 또 바로 17시간의 비행이 기다리고 있었으므로,, 가까운 동남아로 갈 수 밖에 없.. 2009. 6. 1. 여행의 마지막날- 공항으로 이동전 들린 짝뚜짝주말시장.. 짝뚜짝주말시장에 가기위해 지하철타로 가는길.. 육교위에서 내려다본 색색깔의 수많은 택시들과 오토바이족들. 방콕의 교통은 정말.. 후덜덜 사람들이 너무 많이 몰려있어서 물어 봤더니 유명가수가 공연하고 있다했다. 지하철표넣고,, 지하철도 참 화려하다. 태국인들은 화려.. 2009. 5. 7. 태국왕궁-왓아룬(2) 2009. 5. 7. 태국왕궁-왓아룬(1) 파타야에서 방콕으로 다시 이동후,, 정말 찌는 열기와 더위속에서 그래도 왕궁만은 봐야된다며 발걸음을 옮겼다. 간단히 복장검사를 받고,, 입장. 화려하기 짝이 없는 왕궁.. 너무너무 화려해서 입이 벌어질 정도,,, 날씨가 좀만 덜 더웠더라면 더 잘 봤을텐데.. 2009. 5. 7. 파타야에서 만찬후 로얄 클리프 리조트에서의 마지막 날 태국의 삐에로 아저씨의 손모양.ㅋ 정말 이런게 관광지답게 잘 꾸며놓았다.. 우리는 뭐 특이한거 없을까.. 파타야의 밤거리.. 내가 너무 입맛이 없어진 관계로 해물하면 자다깨서도 먹기때문에 고급 해물집에서 저녁식사를 하게 되었다. 푸짐한 해물들.. 이제 파타야를 떠나야하는 날 아침... 다시 방콕.. 2009. 5. 7. 파타야의 명물 알카자쇼 식사를 잘하고,, 식욕도 안떨어지는 울 뽕뽕..^^ 난 과일를 한그슥 구입해두고,, 알카자쇼 구경을 갔다... 태국오면 한번은 봐야될것 같은 느낌에.. 울뽕뽕이가 젤 무서워하던 언니야..ㅋ 인기짱 젤 이뻤던 효리닮은 언니 한국관광객들이 많긴 많은가보다.. 어른들이 오히려 더 좋아하실것 같은쇼.. 2009. 5. 7. 이전 1 2 3 4 5 6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