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885 양청교회_맥추감사주일_여름성경학교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3. 9. 16. 조치원까지 라이딩_번암반점 2023, 6, 17 (노아 만 13세, 노엘 만10세) 조치원까지 라이딩 번암반점 https://naver.me/GXROH70w 네이버 지도 공간을 검색합니다. 생활을 연결합니다. 장소, 버스, 지하철, 도로 등 모든 공간의 정보를 하나의 검색으로 연결한 새로운 지도를 만나보세요. map.naver.com 라이딩의 계절이 왔다~~ 우리 노엘이가.. 아주 두려워하는.ㅋㅋ 왜냐면 한번 가면 오래 가니까..ㅋㅋ 그래도 이날 맛있는 짜장면과 탕수육 사준다고 꼬셔서... 노아 빼고 셋이 라이딩을 떠나게 되었다~~ (노아는 매일 친구들과 축구) 오창 읍내를 통과하면 자전거 전용도로가 나오고~ 여기서 잠시 휴식을 요청하는 노엘이~~ 물한번 마시고 다시 출발~! 짜장면이 기다린다 힘내자 엘아~~ 우리보다는 느리지만 .. 2023. 9. 13. 전주한옥마을여행 2023, 6, 5~6 (노아 만13세, 노엘 만10세) 전주 한옥마을 월요일 회사 마치자마자... 바로 전주 한옥마을로~! 사실.. 이 날.. 나만 쉬면 연휴였는데.. 갓 들어간 회사에서 연차도 없고..ㅠㅠ쩝.. 그냥 .. 일 마치고 오니 벌써 밤..ㅠ 저녁을 안먹어서.. 저녁부터 먹기로~~ 진미집이라... 뭐.. 남편이 알아서 맛집을 고르는 사람이라.. 의심의 여지없이 맛난 집인듯..ㅋㅋ 6/5 맛집이라 그런지.. 줄이 있어서 몇십분은 더 기다려야했다. 그 사이를 못참고 바로 앞 별로 깨끗해보이지도 않는 도랑을 찾아 아이들은 내려가본다. ㅠㅠ 더러운 물이라고~~ 먹는다고 정신없다.. 배가 고팠던 아이들.. 여기는 상추에 김밥을 하나 넣고 숯불고기를 싸먹는 집이라고~ 김밥이 특이.. 배부를때까지 먹으려.. 2023. 9. 13. 오창 제이원 호텔 2023, 6, 2 (노아 만13세, 노엘 만10세) 제이원호텔 (jonehotel.com) 제이원호텔 청주 지역 비즈니스 산업 랜드마크 제이원 호텔 www.jonehotel.com 일을 새로 시작한지 딱 2틀째 저녁~~ 6월 1일부터 다시 일을 하게 되어서.. 목, 금 지나고 나니 왜이렇게 피곤한지..ㅠㅠ 금요일 저녁 아이들만 데리고 집 근처 가까운 호텔에서 집안일 생각안하고 자고 아침에 조식먹고 오라고 ~ 출장가는 남편이 권해주어서.. 갑자기 가게 되었다. 우리집에서는 걸어서 20분? 자전거로 7분 이내? 아이들은 티비 맘껏 볼수 있는 호텔에서의 하룻밤을 엄청 좋아한다. (우리집에는 티비가 없으므로..) 각자 일상을 마치고 난 아이들과 나... 저녁 사먹고 호텔로 집합~! 제이원 호텔은 오픈할때 한번.. 2023. 9. 11. 노엘 11살 봄- 발명영재반_자칭 인싸_부반장_아이돌 댄스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3. 9. 6. 노아 만13세+노엘 만10세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3. 9. 6. 천안 찍고 방랑싸롱 조치원 정수장 2023, 5, 29 (노아 만13세, 노엘 만10세) 천안 찍고 방랑싸롱 조치원 정수장 천안까지는 버스로 오기가 쉬워서 비교적 자주 오는 편이다. 다행히 ..이번주 토요일은 노아 노엘이 둘 다 시간을 내어주셔서(!) 우리 가족오랫만에 같이 놀게 되었다~ 노아는 걍..따라가줄께~! 하는 표정이었지만..! ㅠ 천안에 도착해서 바로 노엘이가 좋아하는 팬시점으로 왔다. 여기에는 남편이 좋아하는 라면과자도 있고.. 내가 좋아하는 우유사탕도 있다. 물론 노엘이가 좋아하는 것은 수도 없이 많다. ㅋㅋ 과자류..등 각자가 먹을 간식거리만 한그슥 샀다. ㅋㅋ 도대체... 얼굴에 보이는 부분이 있을까? ㅠ 코로나가 원망스럽네.. 마스크의 편함을 알아버린 아이.ㅋ 점심을 먹어야되니.. 신세계백화점에 있는 쉐이크쉑 버거를 .. 2023. 9. 6. 내 님과_구오창_송대공원_국수맛집 2023, 5, 20 (노아 만13세, 노엘 만10세) 라이딩~ 송대공원 차 없는 삶을 이어가고 있기에.. 오늘도 자전거로~! 남편과 나는 둘이서 쓸데없이 심심하면 차끌고 인근 놀러다니는 습관을 어쩔 수 없이 버려버리고..ㅋ 자전거로 라이딩을 자주 즐긴다. 이 날 토요일은 아이들 각자 스케쥴로 .. 바쁘다하고 이제 우리 둘이서 잘 놀자고 ~ 다시 약조를.. 하면서~~ 놀러나감~ 날씨가 너무 좋쟎아~~ 남편 뒷꽁지만 따라가고 있음.ㅋㅋ 어디로 가는지도 모름.. 그냥 증평가는 길인것 같은데~~~ 넘 멀어서 가다가 배고파서 돌아옴..ㅋㅋ 점심 뭐먹을까 하다가 허름한 간판에 안들어갈려고 하는 남편 꼬셔서 들어옴.. 직접 갈아서 콩국수를 만든다고 하기에~ 알고보니 여기가 국수 맛집이었다~!! 아는사람들은 다 아는.. 2023. 9. 6. 다시 낮아지기...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3. 8. 19. 이전 1 ··· 3 4 5 6 7 8 9 ··· 210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