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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16

2nd-Hopewell Rocks(1) 호프웰락에 도착했다.. 숲속을 지나와서 위에서 아래로 보니 이런 풍경이다.. 앞엔 홍해가 있다.. 붉은 모래라서 바닷색깔도 붉다한다.. 정말 자연이 만들어낸 그대로이다.. 난 이런곳을 너무 좋아한다.. 사람들이 털끝만큼도 건드리지 않은곳.. 하나도 손보지 않은 자연그대로의 모습을 보는걸 무진장 .. 2009. 6. 7.
1st- New Brunswick도착 퀘백주를 벗어나면 바로 옆에 뉴브런즈윅주가 나온다.. 이 넓은 주를 지나고 세상에서 젤 긴 다리를 건너면 프린스에드워드섬이 나오는것이다.. 우리는 일단 퀘백주를 벗어났다는것에 만족했고.. 뉴브런즈윅의 어느마을에서 하룻밤자고 내일아침일찍 다시 프린스섬을 향해 출발할 예정이다. 무소간.. 2009. 6. 7.
1st- 빨간머리앤의 고향으로 출발 결혼식 마치고 신혼여행 후 헤어진 우리는 5개월만의 재회다.. 남편은 군인신분임에도 불구하고,,^^ 휴가를 잘 받아서 내가 있는 캐나다로 일주일 휴가를 왔다. 말이 휴가지..오는 첫날부터 시차적응할 시간도 주지 않고 바로 우리의 이번여행의 목적인 프린스 아일랜드 섬(PEI)의 빨간머리앤의 본고장.. 2009. 6. 7.
Expo Québec -엑스포(3) 실물하고 너무 비슷해서 놀랐다.. 실제 올드퀘백가면 ..ㅋ 그대로 있다.. 2009. 6. 5.
Maple Syrup- 메이플시럽체험(2) 드뎌..따끈한 메이플 시럽을 실제로 먹을 수 있는 시간이 왔다. 아저씨가 뜨끈한 메이플시럽을 눈위에 붓어준다. 하도 빨리 먹어치워서 붓고 또 붓고,, 메이플시럽을 부어주자말자 완전히 다 굳기전 바로 막대기에 똘똘말아서 집어 올려 먹는다. 꼬맹이부터 할머니까지 다 좋아하는 메이플시럽 보통 .. 2009. 5. 31.
Maple Syrup- 메이플시럽체험(1) 3월에서 4월정도.. 메이플 시럽을 수확하는 시기다.. 그러나 올해는 눈이 많이 와서인지.. 아직좀 이른감이 있었다. 퀘백의 어느 메이플시럽농장에 왔다. 여긴 메이플 시럽을 실제 만드는 과정을 보여주는 곳. 메이플 시럽도 팔고, 메이플 시럽으로 만든 여러가지 음식을 먹을 수 있는 레스토랑이다. 모.. 2009. 5. 31.
Whale-watching Zodiacs-고래투어(8) 끝을 향하여.. 그리고 돌아가는길.. 돌아가는길 .. 단풍이 이쁜곳에 우릴 또 내려준다.. 사진찍으라고..^^ 정말 캐나다의 단풍 너무이쁘다.. 진한 물감으로 찍어놓은듯한 .. 2009. 5.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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