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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충청도

금관숲 야영장

by 노아엘 2015. 8. 8.

 

 

2015, 5, 16

(노아 61개월, 노엘 27개월)

 

 

금관숲 야영장

 

내가 일시작하고 하루지난 날 주말..

종일반을 하고 있는 노아 노엘이 한테 괜히 미안해져서.

주말만이라도 더 확실하게 놀아줘야된다는 .. (물론 그 전에도 그랬찌만,ㅋ)

좀 무거워진 몸이지만,, 이웃인 윤이언니네랑 같이.. 근처 야영할 수 있는 곳으로 떠났다.

 

아직 여름은 아니지만,, 여름기분이 나네..ㅋ

돌던지기가 아직은 제일 좋은 노엘이..

 

다른 쪽에선.. 아이들과 남편이 고기잡는다고 정신이 없었다.

 

민서 오빠는 아이들을 너무 이뻐한다.. 노엘이도 넘 좋아해줘서 땡큐~

 

장난을 좋아하는 노엘이~

 

꽤 넓은 강에선.. 윤이 언니랑 민철이~

 

그리고 낮잠용으로 가져온 간이텐트안에서.. 쉬기도 하고

 

물놀이도 다 끝나고,, 우리 남편은 이렇게 몸을 쓰고 있다.

큰 아이인 민서까지 다 점프를 몸으로 받아내기..ㅋ

 

사진찍기가 귀찮은 날이었던지 사진이 없다.

텐트에 누워서 하염없이 윤이 언니랑 수다만 떨었던듯..ㅋㅋ

윤이 언니가 사준 맛난 저녁을 먹고.. 집으로 고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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