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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빅토리아 모임

제1회 빅토리아 모임-1 (단양)

by 노아엘 2011. 5. 17.

 





2011, 5, 14~15

(노아 13개월)



단양


 

 

경희언니네, 원아네, 용한이오빠네,그리고 우리

내가 22살때 캐나다에서 만난 사람들,,

참 오래 전에 만났는데,, 거의 십년만에 보게 되어도 어색하지 않은 좋은사람들..

 

다들 좋은 짝들을 만나고, 아이도 둘씩이고,

우리가 젤 늦당..ㅠ

 

여긴 가는 길에 있던 휴게소..

휴게소 치곤,, 참 이쁜 경치다..

 

 

 

 

 

드뎌 팬션 도착,,

 젤 먼저 도착한 우리팀..^^

항상 우린 남편 성격덕분에 일찍 준비해서 여유롭게 도착한다.ㅋㅋ

 

여기도 울 노아가 좋아하는 그네의자가 있당...

 

다른 팀들을 기다리면서,

우린 갖고 온 공으로 축구도하고,

남편과 나는 원반던지기도 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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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손 뗏지롱,,

ㅋㅋ

아빠 배에 붙어 있는 노아

마술이다~!

 

여기도 배에 붙어 있는 노아.ㅋ

팬션 바로 앞에 이런 개울가가 있어서

여름에 놀러오긴 더 없이 좋은 곳인 것 같다..

 

고목나무에 붙어 있는 매미란 표현이 이렇게 잘 어울릴 수가..

 

 

아직은 많이 찬 물,,

울 노아는 그래도 꼭 만져보고자 애쓴다.

 

 

 

주위 풍경,,

 

난 이런데 오면 꼭 발을 물에 담궈야 직성이 풀린다.ㅋ

 

 

팬션 앞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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