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빅토리아 모임-3 (소백산 구인사)

 

천천히 둘러보면 시간 꽤 걸리는 듯 했으나,,

우리는 아이들이 지쳐서,

다 올라가지 못했다.

담에 또 오면 되지뭐..

 

간단히 구경하고,, 절에서 밥도 먹고(공양이라고 했지..) 왔다. ㅋ

 

 

 

남편이 헐리우드 스타일처럼 나온 사진이라고 했다.ㅋㅋㅋ

욕하거나 말거나.ㅋㅋ

 

정말 알록달록 화려한 꽃들..

 

남편이 이 절에서 제일 반한 건축물,,

나중에 이렇게 집 짓자고 했다.

 

밑에선 경희 언니네 커플도 사진..^^

 

이렇게 구경하는 사이..

잠에서 깨어난 노아.

노아가 없어서 엄마가 모델이었는데.ㅋㅋ

 

꽃이 정말 X 10000000 이뻐요...

 

우리 가족.~~

 

용한이 오빠네 가족~~

 

 

노아야 잠깨라~~고 아빠가..~

 

가족사진이 좋다~

 

 

원아 이모가 준 꽃 들고,,

 

이렇게 웃으니 얼마나 이뻐~

 

 

 

액자 같지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