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빅토리아 모임-5 (온달 셋트장)

 

온달 셋트장 도착~

여기서 뭔가 드라마랑 영화 촬영을 했다한다.

내가 안봐서 그건 모르겠고,,

아무튼 셋트장이지만 영구 보존할 듯 하다

실제 잘 지어진 건물처럼 멋지고,, 튼튼했다..경치도 좋고,,

 

 

 

 

드뎌 등장. 경희언니네 장남.. 동규~

 

원아네 장남 동현이.. 대체 동률이는 사진 안찍히고 어딜 돌아다니는거야..

 

경희언니네 장녀, 이쁜 혜민이양..

 

마지막 우리 노아.~~

 

무슨 말이 필요할꼬~~

 

 

 

매타작 시범~

 

나도 이런데서 살면.. ~ 좋겠네~

 

아이들 집합,,~ 동률이도, 서윤이도 드뎌 나왔군..ㅋ

 

이지아 씨가 감히 내 머리에 손을 대다니.ㅋㅋ

 

계단을 좋아하는 우리 노아~ 힘든걸 즐긴다오~

 

 

형구오빠는 맞고 있대요~~

 

매타작 실습이 가능한 마당..

 

 

 

옛날에 태어났음 난 이런곳에서 이쁜 한복입고 살았을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