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한민국/경상도

여름휴가-남해에서, 친정가족과~ (4)

by 노아엘 2011. 8. 19.

 

해오름 예술촌

 

 

 

해오름예술촌은... 매번 남해 올때마다 오는 곳이라,,

이번엔..그냥 화장실 들릴겸,, ..왔고,

사실 남편은 여기서 파는 잉어빵 먹으러왔다..ㅋ

저번에 와서 먹었떤 잉어빵의 맛을 못잊어서..

그때 정말 맛있었는데,, 여름이라 지금은 안판다고했다한다.ㅠ

많이 아쉬워한 남편..ㅋ

 

그래서 안은 안들어가고,, 정원에서 잠시 쉬다 가기로 했다.

사실 해오름 예술촌은 밖의 정원이 더 좋다..^^

 

 

겁도 없는 노아..

나무위에서 혼자 앉아 있음 무서워할 줄 알았더니..의외로 잘 앉아있다.

역시 발바닥의 모래를 더 무서워하는군...

참깨과자를 유유히 먹으며,,

울 노아가 좀 분위기를 아는듯하다.ㅋ

 

 

노아의 새로산 물통... 빨면 물이 나오고 안빨면 뒤집어 엎어도 물이 안나오는.. ^^

노아에게 딱 필요한..ㅋ

 

이 모자 덕분에 노아 얼굴은 그리 많이 타지 않았다.

 

모기에게 물린 자국때문에 얼굴...이 낯설다..

 

꼬꼬닭에 역시 관심을 가지는 울 노아..

 

 

 

수영복 바지도 티랑 깔맞춤.ㅋ

 

 

해리포터 소년.ㅋ

 

  

내 등은 너무 타서 껍질이 벗겨졌다.ㅠㅠ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