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도란도란138 초대(시댁편)-1 2013, 5, 3~5 (노아 37개월, 노엘 3개월) 우리 여기로 이사오고.. 시부모님들 한번도 초대를 못해서.. 어버이날 겸사겸사겸.. 해서 불렀다. 금욜 저녁에 도착할 예정이라.. 전날 돼지고기 양념해둔것을 사두었기에... 얼렁 돼지고기를 메인요리로 해서 상을 차렸다. 울 남편.. 돼지갈비를 누가 안.. 2013. 5. 8. 초대..(친정편) 2013, 4, 28 (노아 37개월, 노엘 3개월) 울집에서.. 서울에서 결혼식이 끝나고, 다들 좀 멀지만,, 우리집에서 일박 하기로 했다. 토요일 밤늦게 도착.. (서울서 훈이오빠네가 한턱 쏴서 저녁먹고 와서리..) 글고.. 새벽 2시까지 둘째형부, 작은언니, 인이, 인이여친, 나, 울 남편 이렇게 술한잔 가.. 2013. 5. 2. 상은이 결혼식~ 2013,4, 27 상은이 결혼식 우리 고종사촌 상은이가 결혼하는 날이라.. 엄마로부터의 되도록 참가하라는 호출을 받고.~ 울 식구 큰언니네만 빼고 다 모였다. 서울에서 결혼식이라.. 우리 친정집 식구들은 다 큰맘 먹고 하는 여행.~! 물론 우리도.. 이날 아침은 평소보다 한시간 빠른 새벽 5시에 .. 2013. 5. 2. 자전거 타기~ 2013, 4, 21 (노아 36개월, 노엘 2개월) 노아 자전거 연습시키러 가는길~~ 작년에 자전거 몇번 타다가.. 날이 추워서 못타고,, 여기 내려와선..나 혼자 유모차 밀고,, 자전거까지 케어를 못해서 못타다가.. 주말에 남편이랑 같이 날잡아서 자전거에 바람도 넣고.. 태우기로 했다. 즐겁게 나서는 .. 2013. 4. 29. 우리 가족의 아지트 찾은날... 2013, 3, 30 (노아 36개월, 노엘 2개월) 장소: 우리의 아지트 토욜 아침부터.. 남편이 앞치마를 맸다. 원래,, 일요일 아침은 "파파의 날"이라고 내가 걍 정해버린.. 아빠가 밥해주는 날인데.. 토욜이지만,, 이런 써비스를... 김밥을 싸서.. 놀러 나가자한다. 야호~!! 난 남편 김밥이 정말 정말 맛있.. 2013. 4. 16. 우리의 새 보금자리.. 길 익히기.. 2013, 3, 9일 노아: 35개월, 노엘: 1개월 이사와서 보내는 두번째 주말.. 아직 우리 아파트 주변.. 마켓에 나가는 길도 몰라서.. 날잡아서 길 익히러 나왔다. 나들이겸.~~ 이제 노아는 자연스레 노엘에게 자기 유모차를 넘겨주고,, 자긴 저 앞에 뛰어간다. 오랫만에 가족 다 같이 바람쐬러 나와서.. 2013. 4. 14. 3월달 이사 미리 준비~ 2012, 12, 22 (노아 33개월, 노엘 36주) 평촌 롯데백화점 나 몸 풀고 나서 2월말에서 3월초에 이사 예정이기 때문에.. 미리 가구들을 사놓지 않으면 안된다. 사실 그런 이유도 있지만,, 처음으로 우리 신혼집(?)을 꾸밀 생각에 들뜬 맘이 더 큰 것 같다. 우리 손으로 꾸밀 우리집..^^ 물론 첨부터 비.. 2012. 12. 26. 둘만의 데이트 방해하기~ 2012, 11, 18 (노아 31개월, 노엘 31주) 평촌 롯데 백화점 주중엔 일하느라 늘상 잠이 모자라고, 모처럼 쉴 수 있는 토요일엔 아침부터 강원도에 시제를 갔다왔으니.. 남편은.. 일요일 만큼은 나혼자 푹 쉬며 잠좀 자라고,, 주일.. 예배를 마치고, 바로 노아랑 단둘이 데이트 하러 간다고 하며,, .. 2012. 11. 22. 아버님 환갑 파뤼~ 2012, 8, 25 (노아 29개월, 노엘 19주) 아버님 환갑 날 장소: 천궁수라상 아침은.. 엄마가 전전날 소포로 보내주신.. 문어와 갈치로 간단히 준비~~ 전은 전날 남편과 같이 쇼핑할때 사둬서 요리 할껀 하나도 없었다. 글고,, 우리 부부와 노아는 아침 먹고 먼저 롯데 백화점가서, 전날에 다 마련하.. 2012. 9. 5.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