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ADA240 Old Quebec에 처음 갔을때..이땐 내가 관광인(2) 세인트로렌스강가 앞.. 여름밤이면,,,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데이트나온 젊은이들도 많고, 낮이면 많은 관광객들로 붐비는곳이다.. 이런 평화롭게만 보이는곳에 놓여져있는 대포가..엉뚱스럽지만..예전엔 치열한 프랑스-영국 전쟁이 일어났던 곳이니.. 이 배를타고, 앞에 보이는섬인 Île d’Orléans .. 2009. 5. 14. Old Quebec에 처음 갔을때..이땐 내가 관광인 올드퀘백가는길에 보이는.. 시청? 올드퀘백에 들어서서 올드퀘백 자체가 세계유산지이기때문에 건물을 현대식으로 지을 수 없다..그래서 맥도날드도 이런 건물로 지었다..으흐흐 11월부터 4월까지가 겨울, 5월부터 10월까지가 봄비슷무리한 해뜨는날이라 보면 되는 날씨다.. 그래서 사람들은 5월만되면.. 2009. 5. 14. 브런치 베이글이 맛있다는 카페.. 브런치를 먹으러 모였다.. 깔금한 빵맛에 짜운듯한 계란말이. 뷁.... 디저트라하긴 크다.. 근처 바자회가 열린곳.. 거기서 산 나의 4불짜리 스텐드 .. 유리 한쪽깨먹고 아직까지 잘쓰고있긴하다..ㅋ 진짜 집에 있는거 아무꺼나 다 들고나온듯.. 2009. 5. 14. 가게 어딜가도 쉽게 볼수있는 메이플시럽..... 첨엔 너무 달아서 싫더니 이젠 반찬만들때 설탕대신 물엿대신 꿀대신 이것하나로 다 사용한다. 퀘백시티에 한국식료품이 없는관계로,, 몬트리올에 올때마다 들려야되는 한국식품점..장터.. 신기했다.별에 별게 다 있어서..ㅋ 퀘백시티와 몬트리올갈때 고속도.. 2009. 5. 14. Saint Joseph 성당 2007년 퀘벡에 와서 알게된 유학생 초기맴버.^^ 퀘백시티에는 유난히 한국인들이 적다.. 적어도 너무 적다. 다모이면 4명이었으니..^^ 그래도 처음엔 얼마나 힘이되었는지 모른다.. 그 맴버들과 퀘백시티와 제일 가까운 도시 몬트리올에 놀러갔다.. 차로,, 3시간정도 걸린다. 사실 몬트리올은 퀘백보다 큰.. 2009. 5. 14. 부활절파티 처음 발을 디딘 프랑스어권..퀘백.. 말로만 들었었지 설마..캐나다인데..영어 조금이라도 쓰겠지...라고 생각했었던 나의 착오를 단단히 일깨워준곳..퀘백주 중에서도 퀘백시티는 백프로 불어권이었다. 캐나다가 처음은 아니었지만.. 이런곳에서의 첫출발은 생각보다 힘들었다.. 이때 혜성처럼 나타난 .. 2009. 5. 14. 이전 1 ··· 24 25 26 27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