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th-호놀룰루 (와이키키 비치편-1)..
드디어,,, 그 이름과 명성이 자자한 와이키키비치를 볼 수 있었다.. 비치는 정말 컸다... 아주 길어서 어디서 어디만큼이 진정 와이키키해변이라 부르는지 알수 없을 정도였다.. 화이트샌드비치에 도심건물들과 많은사람들,,,.. 그 유명세만큼이나,, 매력적이다.. 요 장면부턴,, 내가 쓰고있던 밀짚모자..
2009. 7. 5.
8th-호놀룰루 (먹거리편)..
우린 원래 먹는걸 너무너무 좋아한다... 특히 남편은 가리는 음식하나 없다.. 보통 여행에서 현지식을 제대로 사먹지만,,, 이번여행은 다른곳에 촛점을 넘 맞춰버렸고,, 내가 일단 한국음식이 넘 그리웠기 때문이기도 하고,,, 캠핑에는 밥해먹는 맛도 있기때문에,, 현지식을 거의 먹지 않았었다.. .. 그래..
2009. 7.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