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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 나들이~ 파주 첼시/롯데 아울렛 2012, 9, 15 (노아 29개월, 노엘 22주) 파주 첼시 & 롯데 아울렛 날씨 아주 화창 맑음 ~ 바람도 쐴겸.. 필요한 것도 장만할겸.~~ 울 식구 쇼핑 나들이~~~ 한시간 가량 걸리는 파주로 고고~~!! 울 노아 아주 기분이 좋아보인다~~ 바람돌이 노아에게.. 아빠가 썬루프를 다 열어서 바람이 많이 들어오게 .. 2012. 9. 26.
기도부탁..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2. 9. 18.
22주+4일째: 딱꾹질 시작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2. 9. 17.
나의 37번째 생일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2. 9. 14.
홍천~ For 벌초~ 2012, 9, 8 강원도 홍천 (노아 29개월, 노엘 21주) 벌초하러~~ 벌초도 할겸 1박으로 캠핑할려고 했었으나.. 일욜날 비가 온다는 뉴스로 포기하고, 당일로 계획.. 아버님은 몸 무겁다고 걍 집에서 쉬라하고 하셨는데.. 나에겐 여행과 같은데 빠질 수 없지.. 내가 좋아하는 강원도로 가는데... ^^ 따.. 2012. 9. 14.
29m 1st~2nd: 동정하는 마음, 책 읽고 눈물, 900일 선물, 교회등반, 불소치료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2. 9. 14.
21주+4일-드디어 성별을 알다.~~, 심장/정밀 초음파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2. 9. 11.
서울대공원 2012, 9, 1 (노아 29개월, 노엘 20주) 서울 대공원 토요일.. 첨부터 어머님과 약속한 일주일에 한 번의 청소.. 매주 토요일 아침 청소를 남편과 후다닥 해두고 오랫만에 서울대공원에 가서 호랑이를 보자고 했다. 울 노아가 동물중에 젤 좋아하는건 호랑이다. 이유는 싸움을 젤 잘하기 때문에~~ .. 2012. 9. 10.
W호텔 나무에서 디너 데이트~~ 2012, 8, 29 (노아 29개월, 노엘 20주) W hotel NAMU 일식전문점 오늘은, 노엘을 위해 둘만의 저녁데이트를 하기로 했다. 남편이 지방 외근가서 좀 늦게 올라왔기 때문에,, 집에서 노아를 델꼬 다시 서울로 오긴 넘 늦었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미안하지만 오늘은 노아는 놔두고, 노엘 잘 먹이자고.~~ 맘을 추스렸다. 하필 낮에, 엄마 보고싶다고 전화까지 왔었는데.. 맘이 좀 흔들렸지만,,, 부부 둘만의 시간을 갖는 것도 아주 중요한 일이니..~ 남편과 퇴근 후 만나,, W 호텔 나무라는 일식점에 도착.. 우리가 W에서 젤 좋아하는 레스토랑이다. 나의 입맛엔 일식이 딱이기 때문에.. 뷔페인 키친보다 훨씬 낫다고 생각한다. 이번엔 저번에 먹었던 산수유 코스 말고 다른걸 먹어 볼려고 했지만.. 2012. 9.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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