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백33 단풍 피크.. 단풍놀이.. 캐나다와서 첨 맞는 가을... 이었기에 더 이뻐보였던것일까. 정말 이땐 단풍의 최적기였다... 알록달록 하다못해 불이 난듯보였으니.. 지나가던 사람이 하도 찍어준다길래 그러라고했더만..완전 흔들렸다..그래도 고맙다고 절했다..ㅋㅋ 2009. 5. 20. 뽕뽕이와 야경(1) 너무너무 아름다운 퀘백의 야경...~ 뽕뽕이와 함께하니 더 아름답게 느껴졌다.. 우리나라 국기 발견..^ 방가운 맘에..찰칵^^ 2009. 5. 19. Fêtes de la Nouvelle France-새프랑스 축제(1)-2007 1608년 퀘백(New Frace)이 세워졌다.. Europeans이 발을 딛힌 이때를 기념하는 행사.. Old Quebec에서 열리며, 17~18세기로 돌아간 모습을 제현한다. 의상과 먹거리등등.. 2009. 5. 19. Fête de la musique de Québec- 퀘백 음악축제 (2007) 매년 6월이면 열리는 퀘백 음악축제.. 길거리마다.. 가게마다 음악이 흘러나오고 사람들은 춤을 추거나 술을 마시고 논다. 일년에 유일하게 두번... 길거리에서 술을 마셔도 되는 날 중에 한날이다. 그래서 그런지 술을 안들고 다니는 사람이 없을정도였다. 밤이되니 완전 술취한 사람들도 많아졌다.. .. 2009. 5. 18. 산책길 언니집에서 식사를 마치고.. 근처 가볍게 나간 산책.. 2009. 5. 18. Montmorency Falls 퀘백시티에 있는76미터의 높이로,, 나이아가라폭포보다 높이만 따지면 27미터가 더 높다.. ^^ 여름보다.. 가긴 힘들지만 사실 겨울이 더 멋지다. 한겨울엔 물방울이 얼음이되어있는 광경을 볼 수 있다.. 이땐 퀘백에 와서 제일 처음 이 폭포를 보러간날.. 2009. 5. 18. 이전 1 2 3 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