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백33 SAQ New France Festival (2)-2008 2009. 6. 4. 2008년 8월 여름의 퀘백 퀘벡엔 진정한 여름이 2주일도 안된다.. 특히 2008년도의 여름은 몇일도 제대로 덥다고 느껴본적이 없는듯하다.. 이렇게 모두가 반바지에 반팔을 입는날도 보기 드문 날..^^ 요 가게는 사장님이 직접 염색해서 실크100%의 스카프를 만든다. 염색과정도 물론 신청하면 볼수있다.. 그래서 똑 같은 스카프가 .. 2009. 6. 4. Ice Skating-2008시즌 퀘백팀과 다른 도시 팀이 붙었던 날.. 퀘백팀 선수들 퀘백팀 코치가 아주 전설적인 인물이라 했다. 내가 생각하기에 스케이팅의 묘미는 이런 몸싸움. 완전 가득메운 관중들..비록 이날 우리팀이 져서 흥이깨졋지만..ㅠ LG가 뜨길래.방가운 맘에.^^ 그담 빠질수없는 삼성..^^ 2009. 5. 31. Maple Syrup- 메이플시럽체험(1) 3월에서 4월정도.. 메이플 시럽을 수확하는 시기다.. 그러나 올해는 눈이 많이 와서인지.. 아직좀 이른감이 있었다. 퀘백의 어느 메이플시럽농장에 왔다. 여긴 메이플 시럽을 실제 만드는 과정을 보여주는 곳. 메이플 시럽도 팔고, 메이플 시럽으로 만든 여러가지 음식을 먹을 수 있는 레스토랑이다. 모.. 2009. 5. 31. Québec Winter Carnival -겨울축제(5)-2008 퍼레이드 기다리면서..혜지연구실사람들을 우연히 만났다. 너도나도 들고있는 400주년 깃발. 퀘백사람들은 정말 퀘백을 사랑한다..불어도,,^^ 이건정말 살면서 많이 느낀다. 피날레는 역시 제일 인기있는 보노므가 나타나면서.. 막을 내린다. 사람들이 정말 열광했다. 요녀석이 나타나자말자.. 사실..별 .. 2009. 5. 28. Québec Winter Carnival -겨울축제(3)-2008 퀘백의 마스코트 보노므(bon homme; 좋은남자)랑..^^ 모놈므가 나타나면 어른이고 애들이고 다 좋아한다.. 나도 덩달아.왜좋은줄도 모르면서..^^ 얼음미끄럼틀..애들한테 인기짱이다..물론 나도 탔다.. 아직도 공사중? 밖으로 나와서 집에 가는길에. 길거리의 바에도 축제분위기다.. 온통 밖에서 술을 판다... 2009. 5. 28. Québec Winter Carnival-겨울축제(2)-2 아직 다 완성되지 않았다고하지만,, 제법 근사하다.. 지구를 한손에 쥐고있는걸까.. 야하다.요놈은.. 임산부랑..?? 나랑 켄시군이 정말 좋아했떤 눈썰매.. 공짜라서 각자 통태를 끌고 올라가서 내려와야되지만..^^ 한 한시간정도 줄서서 기다렸다..무지 추웠지만.. 저걸 타보고싶었기에...^^ 2009. 5. 28. La Tempête-눈폭풍 병원에서 나와서 집으로 가는중... 들이 닥친 눈폭풍이다.. 이런날은 미리알고 아무도 일하러 안오는데.. 대한의 딸 난.. 이런날에도 학교갔다.. 우린 결석하면 죽는줄안 세대였으니.^^ 그러나 나에겐 처음인 이 모든것들이 신기하고 새롭기만하다..^^ 정말 특이한 날씨들도 자연의 일부분인만큼 넘 사랑.. 2009. 5. 25. 꽁꽁 얼어버린 세인트로렌스강(2) 올드케백 여긴 강을 건너는 배안..^^ 2009. 5. 25. 이전 1 2 3 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