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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백33

나미끼 교수님 퀘백오심 & 노벨생리의학상 수상자와 크루즈디너.. 퀘백에서 열리는 학회차 일본에서 나미끼교수님 및 미조카미센세이 그리고 나미끼교수님 사모님까지 세분오셨다.. 여긴 공항..^^ 나미끼교수님으로부터 받은 결혼선물..^^ 젓가락으로 유명한 브렌드라고한다.^^ 미조카미센세이에게 받은 금박으로 만든 거울..^^ 보석까지 박혀있어서 너무 이쁘다... 사.. 2009. 6. 5.
홀로그램 퀘백의 400년간의 역사의 하이라이트를 홀로그램으로 세인트로렌스강에서 영상을 내보내주었다.. 사람들이 무지 모여들었다. 아마 내가 본 인파중에 최고였을지도.. 집에 오는데 걸리는 시간이 보통 버스로 20분이면 오지만 이날은 버스 타는데만해도 몇시간이 걸렸다.. 그러나 특이한점은.. 그 많은 .. 2009. 6. 5.
혜지와 피크닉(2)-밤 한번 자리잡으면 움직이기 싫어하는 우리.. 하지만 너무 추워서 더 누워서 뻐틸수가 없었다.. 할수없이 일어선 우리.. 주위 대충 둘러보다가 집에가기로 결정. 나는 이런 피크닉 의자보단 장판때기가 최고다. 길거리에서 택견을 연습하고 있는 둘..ㅋㅋ 너무 웃겼다.. 택견..우리꺼아닌가.ㅋ 2009. 6. 5.
혜지와 피크닉(1)-낮 혜지 만나러 집에서 나오는길.. 저 멀리 우리집 아파트가 보일랑말랑한다.. 이날의 하늘은 구름이 많았지만 화창했다.. 케이에푸씨에 들려서 우리가 너무나 좋아하는 치킨을 한그슥 사들고..^^ 세상을 다 얻은기분이다.으하하하 퀘백역앞 분수대에서.. 치킨봉다리 너무 소중하다.. 피크닉할 장소 물색.. 2009. 6. 5.
셀링디옹 공연 400주년 축제때 퀘백출신 셀링디옹이 공연을 했다. 그러니깐... 공짜로!!! 사람들이 엄청 몰릴것을 예상해서 대형 스크린설치를 곳곳마다 해두고,, 아주 아주 큰 공원에서..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셀링디옹의 머리카락 한올도 볼 순 없었지만.. 대신 라이브로 목소리는 빵빵하게 들었으니..대형스크린에.. 2009. 6. 5.
Expo Québec -엑스포(5) 캐나다관도 아니고 프랑스관만 있다.. 이럴수가..싶었지만.. 여기사람들에겐 당연한거니.. 프랑스다 여긴! 프랑스먹거리들.. 프랑스하면 유명한 와인들.. 프랑스 문학.. 편안하게 기대서 책을 읽어주는 여자..^^ 프랑스위인들.. 치즈.. 빠질수없는 프랑스요리 2009. 6. 5.
Expo Québec -엑스포(3) 실물하고 너무 비슷해서 놀랐다.. 실제 올드퀘백가면 ..ㅋ 그대로 있다.. 2009. 6. 5.
Expo Québec -엑스포(2) 모래로 만들 작품들.. 퀘백의 유명한 건물들을 다 모래로 조각해두고 그리고 역사적사실 같은것도 모래로 다 만들었다.. 너무 섬세하고 이뻐서 다 사진으로 남겼다. "je me souviens" 이 문장은 퀘백의 자동차 번호판에 새겨져있는 글귀다.. 직역하면 : 기억할께요.. 가 된다. 아마도 최초엔 프랑스인이라는.. 2009. 6. 5.
Expo Québec -엑스포(1) 축제기간동안 열린 엑스포... 완전 가족위주.. 애기들은 무조건공짜 어른만 입장료내고.. 놀거리도 거의 아이들위주다.. 흥겹게 노는 애들을 바라보니 뭔가 억울해지기까지 했다.. 인간대포 발사! 두두둥 2009. 6.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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