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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절지동물 길거리 페스티벌 in 서울대공원-3 매번 가던 메인 동물원이 아닌, 산림욕장과 호주쪽으로 뺑돌아서.. 이번엔 캥거루만 보고 왔다. ㅋㅋ 그나마 가까이서 볼 수 있어서 노아에겐 더 좋았지 싶다. 욕심 안내고 올때마다 동물 한두개씩만 보여줘야겠다. 첨엔 뭐하나 했는데, 아기가 엄마 주머니 안의 찌찌를 꽤 오랫동.. 2011. 10. 14.
곤충,절지동물 길거리 페스티벌 in 서울대공원-2 긴 여정끝에..ㅋㅋ 드디어 길거리 페스티벌에 도착..ㅋ 요놈이 세계에서 가장 크다는 거미"타란툴라"겠지.. 이 손은 우리손은 아니다.ㅋ 요놈은 스트레스 받으면 독이 있어서 위험하다한다. 울 노아 아부지..ㅋ 노아 앞에서 완전 멋진 아빠다. 평소에 벌레 한마리도 못 건드리면서.. 도전~! "노아야 아빠 .. 2011. 10. 14.
곤충,절지동물 길거리 페스티벌 in 서울대공원-1 2011, 10, 08 (노아 18개월) 서울대공원, 절지동물 관찰 [3분/토드 버포]이라는 책을 읽었을때, 물론 주 내용인 천국에 관한 이야기에 엄청 감동을 받았지만, 사소한 이야기 중 하나인, 만4살 아이가 큰 거미를 손바닥에 올려놓았을때 얼마나 많은 용기가 필요했고, 성공했을때 기쁨을 .. 2011. 10. 14.
18개월-555일 기념, 개인기가 급속히 늠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1. 10. 9.
분지울 작은 캠프장-3 마지막 날 아침.. 얼마나 추웠는지..텐트에 김이 모락모락.. 밤새 노아 안춥게 할려고..남팬이 희생했다.ㅠ 남팬이 거의 얇은거 하나 덮고 자다가 감기에 걸려버렸다.. 난 남편이 만들어 준 뜨거운 패트병 두병을 안고자서 버틸만 했었는데.. 울 노아는 이런 부모의 노력에 그리 춥지 않았을 것이다.. 아.. 2011. 10. 7.
분지울 작은 캠프장-2 이날부터 급격히 추워진 날씨탓에.. 미쳐 우리만 전기장판을 준비해 가지 않았기 때문에,,아주 추웠다.ㅠ 자는 동안 노아 손이 얼음장 보다 차갑고...ㅠ 감기든 애를 델꼬... 완전 애 고생시킬려고 작정한 부모같이 느껴졌었다.. 죄책감까지 느껴졌지만,,, 온실속의 화초처럼 키울 수 있으랴.. 살다보면,,.. 2011. 10. 7.
분지울 작은 캠프장-1 2011, 10, 01~03 (노아 18개월) 경기도 양평 분지울 작은 캠프장 원아네와 승희네랑 승희랑은 학회에서 우연히 만나, 캠핑을 즐겨한다는 걸 알았다. 간만에,, 학교 동창을 만나 세집 뭉쳐서 캠핑을 간다는건 꼭 학교때 수학여행 가는 것처럼 나에겐 들뜸이었다. 2주 전, 15싸이트만 있는 .. 2011. 10. 7.
뚱이가 우리곁을 떠나는 날...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1. 10. 5.
그 청년, 바보의사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1. 9.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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