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885 서울 대공원- 자연 캠프장 야영-2 사실 캠핑오면..먹고 쉬는게.. 일과다.. 점심 먹고,, 이야기 좀 나누다보니..또 저녁준비를 해야한다. 저녁은 당근 바베큐~ 원아네가 돼지목살, 간고등어, 야채를 준비해왔다. 우리는 수산물 시장에 들려서 조개류를 사왔다. 난 조개가 넘 좋다.~!! 불 지피는 형구오빠..ㅋ 무릎이 씨리다고 의자에 꼭 앉아.. 2011. 9. 8. 서울 대공원- 자연 캠프장 야영-1 2011, 09.03~04 (노아 17개월) 서울 대공원 안 자연 캠프장 원아네랑 캠핑 메니아들인.. 원아네 가족이랑 드디어 캠핑을 하게 되었다. 이때까지..꼭 같이 캠핑가자고 한지..거의 몇달이 지나고야..드디어 날이 왔다. 경쟁력이 완전 치열한 서울 대공원 야영장 예약은 예약 시간이 지나고 .. 2011. 9. 8. 17개월 초~ 책에 갑자기 흥미를 보이기 시작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1. 9. 8. 어린이대공원-2 나무뿌리 동산(?)도 있고..ㅋ 난 하나랑 계속 이야기 하느라.. 어디가어딘지도..ㅋㅋ 그러나 산책하긴 정말 좋은 곳~ 여기가 전래동화 마을이었던가... 아무튼.. 아기자기하게 잘 만들어져 있었다.. 혹시 요녀석들 이게 진짜 소가 아니라는건 알겠찌.. 누가봐도 선녀와 나뭇군..ㅋ 엄마..호랭이에요..^^ 여.. 2011. 8. 30. 어린이대공원-1 2011, 08, 28 (노아 17개월) 서울, 어린이 대공원 하나.보리스네 가족과~ 일본에서 남편 친구였던 보리스네가.. 잠시 휴가차.한국을 방문했다. 4~5년만에 만나는 지금 우리의 모습들은 웃기다. 우리들을 닮은 꼬맹이들을 달고 나타났으니.. 보리스네는... 장남 휴고(만46개월)와 노아보다 .. 2011. 8. 30. 평창-휘닉스파크-블루캐니언 2011, 08, 25-26 (노아 17개월) 엄마빼고,, 갑작스레 떠난 노아의 휴가 강원도 평창, 휘닉스파크 안 블루캐니언 워터파크다. 아빠가 미리 출장 가 있었던지라... 고모네가족에 붙어서 놀러간 노아. 엄마랑 갑작스레 떨어졌는데,, 잘 지내는지 걱정이 많았지만,, 너무나도 잘 자고 잘 놀았.. 2011. 8. 29. 16개월 끝.. 하부지,아메, 똥알기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1. 8. 26. 여름휴가-홍천에서, 시댁가족과~ (2) 아버님은 저녁때 우리 노아를 위해서 파이어워크를 준비해주셨다. 나무를 직접 잘라오셔서..힘들게 불을 지피셨다. 밤의 낭만을 위해서.. 난 또 노아담당.^^ 아버님은 정말 공들여서..불을 지피시고,, 어머님은 거기에 숯불 연어를 구으시고,, 밤에.. 저 불에 둘러 앉아,, 어머님은 작으막게 모닥불 노래.. 2011. 8. 25. 여름휴가-홍천에서, 시댁가족과~ (1) 2011, 08, 20-22 (노아 17개월) 여름휴가-2탄 강원도 홍천 휴가겸 벌초도 할겸해서 토요일 새벽 5시에 강원도로 떠난 우리~ 강원도는 예전엔 거의 못가본 낯선곳이지만, 결혼해서 일년에 한두번 정도는 가게 되는 이젠 제법 낯익은 곳이 되어가기 시작했다. 강원도 지방음식들도 많이 먹.. 2011. 8. 25. 이전 1 ··· 131 132 133 134 135 136 137 ··· 210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