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885 4th-화산국립공원-Streaming Bluff Trail 화산가스가 여기저기서 분출되는 곳.. 몸에 안좋다는 문구를 보고,, 빨리 보고 돌아와야겠다고 생각한 우리는 서둘러 보고 왔다.. 가스냄새도.. 나고.. ^^ 특이하고도... 정말 자연의 경의로움을느낄수있었던 곳.. 2009. 6. 27. 4th-화산국립공원-Devastation Trail 오늘은.. 거의 하루종일 화산국립공원에서 보내기로 했다.. 볼곳은 너무 많고..주어진 시간은 적은 우리.. 아침부터 부지런히 움직였다.. 맨첨 들린곳은..0.5마일 트레킹코스인 데바스테이션트레일.. 화산폭팔로 인해..황폐해진땅... 이라고 하지만.. 우리눈엔 너무 평화롭고 아름답게 보이기만했다.. 트.. 2009. 6. 27. 4th-Namakanipaio camping 근처 산책길.. 여기 자주 놀러오시는 현지인이,, 우리에게 너무 친절하게 잘 대해주셨다.. 게다가 캠핑지 근처에 산책로도 갈켜주셨다.. 경치가 좋다고 가보라고 해서 우린 일어나자말자 새벽같이 또 나갔다.. 추워서 난 남편의 겨울잠바까지 꺼내입고,, 하지만 밑은..잠옷바지다.ㅠㅠ.. 부끄부끄 남편이 먼저 일어나.. 2009. 6. 25. 3rd-Lave Flow(용암류) 야간 트레킹 날기 저물기 시작할때부터 완전 어두워졌을때까지의 용암모습.. 용암이 내뿜어질때마다. 사람들의 감격소리와..함께.. 용암을 즐겼다... 이건 나다.ㅋㅋ 귀신같다. 머리에 전구달았다.^^ 용암트레킹에서 손전등은 필수다.. 산 위에서부터 용암이 흐르는 모습.. 2009. 6. 25. 3rd-Lave Flow(용암류) 야간 트레킹 용암트레킹을 하기위해 오후5시까지 도착했다. 캄캄한 밤이 되어서만 볼수있지만,, 미리와서 좋은자리도 잡고,, 군것질로 사온 과자도 먹고 하며 기다리고 있었다.. 날이 어둡기를.. 밝을땐 화산연기밖에 보이지 않는데.. 밤이되면 새빨간 용암이 떨어지는걸 볼수있다는게 신기하기만했다.. 온통 틈이 .. 2009. 6. 25. 3rd-Hawaii Volcanoes National Park-Lava tube(용암통로) 0.5마일의 트레킹.. ^^ 힘들땐 이것도 멀다.. 암튼.. 우린 열대밀림같은 숲속을 잼나게 갔다.. 라바튜브를 보기 위해서..^^ 우리남편의 화장실.. 대땅 크다.ㅋㅋ 라바튜브에 도착.. tube앞..^^ 이런 캄캄한 동굴 또한 내가 정말 좋아하는 곳이다.^^ 2009. 6. 25. 3rd-Hawaii Volcanoes National Park-도착 이번 여행의 우리의 주목적지인 화산국립공원에 도착했다..높이가 4200m정도인 이 산은.. 지금도 화산활동이 활발한 활화산이다.. 아니나 다를까.. 연기들도 보인다..^^ 우린 정말 흥분되었었다... 이런 위험하기도하고,,, 특이한 산이 있다는사실이.. 먼저 비지터센터에들려서. 이래저래 설명듣고,,,오늘.. 2009. 6. 25. 3rd-Punalu'u Black Sand Beach 빅아일랜드엔.. 모래가 대부분 검었다..그래서 특별히 왜 이비치가 유명한지 몰랐었는데.. 아마도 야생바닷거북이들이 올라와서 그렇다는 생각이 들었다.. 거북이들이 모래색이랑 너무 같아서 하마터면 휴식취하고있는 거북이 밟을뻔했다. 그린샌드비치가 나의 머리에 너무 남아서.. 블랙샌드비치는 .. 2009. 6. 25. 3rd-Green Sand beach-돌아가는길.. 초록모래를 뒤로하고 돌아가는길.. 귀여운 울남편..^^ 돌아가는길은 한층 남편의 얼굴에 여유로움이 있다.. 이제 얼마 더 가면되고,, 그런걸 알기때문에.. ^^ 사륜오토바이가 짱이다. 저 사람 자동차보다 빨리 달렸다.. 남편말데로 여기서 ATV장사나 하면 잘될껀데..^^ 우리도 가는길에 도움을 주고자.. 몇.. 2009. 6. 25. 이전 1 ··· 175 176 177 178 179 180 181 ··· 210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