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885 3rd-감자박물관 불량감자?? 붉은토양에서 자란 맛있는 감자로 유명한 PEI 키키 우리나라도 감자 먹는다고요~ 박물관이 사실 우리 체질이 아니라.. 안보단 밖을 좋아하는 우리는 나오자말자 뛰어놀았다..^^ 이땅꾼 어린이.. 아주 잘 놉니다~ 2009. 6. 7. 3rd-앤박물관 및 감자박물관 그린게이블스에서 야간 떨어진 곳에 있는 앤박물관. 프린스아일랜드섬은 정말 앤의 섬이다.. 빨간 황토밭,, 그리고 짙푸른 대서양바다,넓은 초원 그속에서의 그림같은 집들.. 앤이 있어야만 어울리는 곳... 알바뛰는 빨간머리앤..^^ 세계에서 제일 아름다운 곳으로 불리운다는 뷰포인트..^^ 이 곳을 보러.. 2009. 6. 7. 3rd-랍스터 & 국립공원해변 대서양에서 갖 잡아 올린 랍스터!! 이 가게에가서 랍스타를 먹기로 했다.. 랍스타 철이 약간 지났지만 그래도 점심부터 이렇게 손님이 많다. 상받은거보니 유명한집임에 틀림업다.ㅋ 랍스타가 나오기전까지 홍합을 무료로 저 통에 주었다.. 다 먹으니 또 갖다주셨다. 친절하기도하셔라~~ 이상하게..다.. 2009. 6. 7. 3rd- 연인의 오솔길과 선물샵 검은머리진이다.^^ 마음은 빨간머리앤이지만..^^ 앤도 분명 이렇게 하고 놀았으리라.. 이런자세로 책을 읽고 있었을것 같다는.. 길버트는 이렇게 폭력적이지 않았을텐데..ㅋ 선물샵.. 역시 엄청난 양의 앤인형들..^^근데 인형이 다 너무 못생기게 나와서 실망,, 우리는 더 못생긴 앤컵을 샀다.^^ 2009. 6. 7. 3rd-연인의 오솔길 남편에게 다이애나역활을 시켰던 씬.. 앤이랑 다이애나가 손을 잡고 있는 장면은 정말 따뜻해보였다.. ^^ 우리는?? 메튜아저씨 아니랄까봐.ㅋㅋ 그 유명한 연인의 오솔길..^^^^ 내가 이길을 사랑하는 남자랑 걸어보게 되다니..^^ 이제부턴 앤과 길버트야..우리는.^^ 컥..멋진 길버트...라니깐..^^ 그라체^^ 난.. 2009. 6. 7. 3rd-빨간머리앤의 녹색지붕집 내부 초록색지붕집의 고요한 모습.. 남자들은 절대로 모를것 같다.. 왜 여자들이 이렇게 빨간머리앤을 좋아하는지..^^ 역시 우리남편은.. 여기오기전부터 걱정한데로,, 앤이라서 좋은게 아니라 그냥 여행이 좋은거였다. 내가 그러게 오기전에 책 한번더 읽고오랬는데.... 적어도 난 여기서 만큼은 관광객이 .. 2009. 6. 7. 3rd-빨간머리앤의 녹색지붕집 들어가면 바로 보이는 빨간머리앤.. 입장료를 사면 이 뺏지를 준다. ^^ 저자 몽고메리.. 올해는 몽고메리의 원작 [Anne of Green Gables]가 지어진지 딱 100년되는 해이다. 그래서 일본에서 엄청난 관광객들이 몰려왔었다는.. 기...모...이........ ㅠ 보이기 시작한 초록색지붕집.. 그모습을 다 드러낸 초록색지붕.. 2009. 6. 7. 3rd-Green Galbes에 입성..^^ 이 날도 아침부터 사진찍기로 바쁜 우리 남편.. 지나가다 Gift숍 발견.. 들어가보기로 했다. 아니나 다를까 빨간머리앤인형 수두룩,, 그리고 랍스터도.. 가게 밖은 이런 바다가... 지붕위의 자전거.^^ 남편이 사온 우리의 캠퍼스화 커플신발.. 랍스터잡는 도구.. 케번디시에 입장..^^ 그리고 꿈에 그리던 초.. 2009. 6. 7. 3rd-Cavendish를 향해.. Prince Edward Island는 크게 세개의 지구로 나뉘어져있다. PRINCE- QUEENS-KINGS .. 이렇게.. 이름도 멋있다^^ 우리 여행의 주목적인 빨간머리앤 본고장인 Green Gables House는 여기서 가운데에 있는 QUEENS지구의 Cavendish라는곳에 있다.. 숙소에서 여기까지는 별로 멀지 않기때문에 천천히 약 40분걸려서 도착했다. 오늘.. 2009. 6. 7. 이전 1 ··· 183 184 185 186 187 188 189 ··· 210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