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885 Festival D`été de québec-퀘백여름축제(3)-2007 축제랑 상관없이.. 그냥 배타고 앞섬(일도레앙)까지 건너갔다왔다. 배에서 바라본 일도레앙. 날씨가 점점 어두워지는것이 비올것만 같다.. 배에서 본 올드퀘백쪽 배안.. 너무 깨끗하고 사람도 적어 뛰어놀기 좋았다.. 드디어 비가 오기 시작.. 2009. 5. 19. Festival D`été de québec-퀘백여름축제(2)-2007 사람들이 거의 없길래 모델이 되기 시작했는데.. 내 주변으로 점차 사람들이 모여들었다. 부끄러워 정말 죽는줄알았다.. 내가 이런거에 엄청 소심한데..ㅠ 거울에 비치는사람들.... 그려주는 아저씨 사람들이 많이 모이니 신이 나서.. 한국말도 몇마디 해주신다. .. 이렇게 그려놓고 있었다니.. 완성작.~!.. 2009. 5. 19. Festival D`été de québec-퀘백여름축제(1)-2007 여름축제다.. 여름이면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매주 매주 축제분위기인것 같아서 축제라고 별로 특이할껀 없었다. 그냥 더 많은 사람들이 나와서 각자 전통의상들을 입고 돌아댕긴다. 우리들은 그냥 보는 즐거움을 누릴수 있다. 2009. 5. 19. China Town 어딜가도 있는 차이나 타운..물론 퀘백시티엔 없다.ㅋ. 퀘백엔 유난히 동양인들이 적으니.. 몬트리올엔 10명지나가면 그중 6~7명은 아시아인들이던데.. 퀘백시티엔 30명 지나가면 그중 한명이 아시아인으로 보인다.. 그래서인지 느껴지는건.. 몬트리올에선 정말 우릴 바라보는 시선들이 따뜻하지 않았는.. 2009. 5. 19. 내 인생의 또다른 동반자 -과일^^ 뭐든 첨보는 과일은 다 먹어봐야 직성이 풀리는 나.. 캐나다에 와서 첨 본 과일은 이 녀석들이었다. 이름은 까먹었다..불어라.... 무지 어렵다.ㅠ 맛은.. 냉냉 무맛이다.ㅋㅋㅋ 둘다. 사촌인가보다 맛이 비슷무리 물맛.ㅋ 내가 제일 좋아하는 과일중의 과일 .. 과일의 대왕 -무화과... 역시 무화과는 일본.. 2009. 5. 19. 노틀담성당주변 이 날도 우리의 주목적은 관광이 아닌 먹고살기위해 몬트리올 한국식품점으로 출발했다. 쌀과 고추장사러 3시간 왕복 6시간을 달려서 가야하는 현실이 가슴아프지만,, 어쩔수없다.가야한다. 이 다리만 지나면 몬트리올이다. 노틀당성당에 새겨진 글귀, 그.러.나.. 입장료도 무지 비싸고 사람들도 많아.. 2009. 5. 19. 혜지생일파티-2007년 현주언니가 홈스테이하는 집.. 아늑한곳이다.. 언니가 혜지 생일을 맞이하여 준비한 만찬..^^ 주인집 아줌마의 냉장고에 붙여진 김정일사진..^^ 엽기다. 2009. 5. 19. Fête de la musique de Québec- 퀘백 음악축제 (2007) 매년 6월이면 열리는 퀘백 음악축제.. 길거리마다.. 가게마다 음악이 흘러나오고 사람들은 춤을 추거나 술을 마시고 논다. 일년에 유일하게 두번... 길거리에서 술을 마셔도 되는 날 중에 한날이다. 그래서 그런지 술을 안들고 다니는 사람이 없을정도였다. 밤이되니 완전 술취한 사람들도 많아졌다.. .. 2009. 5. 18. 산책길 언니집에서 식사를 마치고.. 근처 가볍게 나간 산책.. 2009. 5. 18. 이전 1 ··· 197 198 199 200 201 202 203 ··· 210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