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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스타 랍스타 시즌. . 마트에서사면 한마리에 거의 10불전후로 살수있다. 물론 큰놈은 15불정도... 우린 최고로 큰놈으로 골라 각자 한마리씩 먹을 분량을 샀다. 크다..커..저 잘빠진 다리...ㅋㅋ 삶아서 더 먹음직스럽게 나온모습.. 부셔먹는게 일이었다. 혼자선 절대로 못해먹을 듯.. 우리가 준비한 화이트와인.. 2009. 5. 18.
레스토랑 병원앞 레스토랑..점심 먹으로와서.. 맨날 병원안 카페테리아에서 3불짜리 점심 먹다 가끔 외식해주고~ 2009. 5. 18.
Montmorency Falls 퀘백시티에 있는76미터의 높이로,, 나이아가라폭포보다 높이만 따지면 27미터가 더 높다.. ^^ 여름보다.. 가긴 힘들지만 사실 겨울이 더 멋지다. 한겨울엔 물방울이 얼음이되어있는 광경을 볼 수 있다.. 이땐 퀘백에 와서 제일 처음 이 폭포를 보러간날.. 2009. 5. 18.
Lac-Beauport 락보뽀에 있는 호텔에 브런치 먹으로 자주갔었다.. 여긴 호수가 정말 넓고 이뿌다.. 겨울엔 이 호수의 물이 다 꽁꽁얼어서 여기서 스케이트 타기도 한다.. 식사는 부페식.. 브런치 치곤 제법 비싸다... 2009. 5. 14.
발표회 우리 연구센터 발표회. 우리그룹인.. 소냐와 쥴리 지금은 네델란드에 포닥하러 가버린 니꼴라와,, 테크니션 안드리아.. 특이했던 디저트 식사 ㅛ 2009. 5. 14.
스시 일본유학생들 모임..을 스시집에서 했다.. 유학생들이라 해봤짜..일본사람들도 우리보다 조금만은 6명정도 밖에 안되었다. 퀘백시티에 한식점은 없지만.. 일식점은 꽤 많은편이다.. 캐나다와서 첨먹은 스시다.. 이땐 무시새우빼고 거의 못먹었었다.. 카나자와에서 먹던 스시랑 너무 비교되어서 비릿내.. 2009. 5. 14.
Môss 퀘백시티는 다 좋은데,, 바다까지가 너무 멀다.. 강이 있어서.. 강생선은 잡히지만,, 내가 좋아하는 싱싱한 해산물은 정말 찾기가 힘들뿐만아니라.. 비싸다. 이 집은..홍합전문점... 홍합을 여러가지 소스로 양념하여 20가지 이상의 홍합요리가 있다.. .. 한사람당 $40(?)정도 패이해서, 여러가지 종류의 홍.. 2009. 5. 14.
église 퀘백시티에서 유명한 성당.. 천장에 그려진 그림이 정말 예술이다.. 역시 천장의 장식물들. 2009. 5. 14.
Old Quebec에 처음 갔을때..이땐 내가 관광인(2) 세인트로렌스강가 앞.. 여름밤이면,,,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데이트나온 젊은이들도 많고, 낮이면 많은 관광객들로 붐비는곳이다.. 이런 평화롭게만 보이는곳에 놓여져있는 대포가..엉뚱스럽지만..예전엔 치열한 프랑스-영국 전쟁이 일어났던 곳이니.. 이 배를타고, 앞에 보이는섬인 Île d’Orléans .. 2009. 5.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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