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885 Old Quebec에 처음 갔을때..이땐 내가 관광인 올드퀘백가는길에 보이는.. 시청? 올드퀘백에 들어서서 올드퀘백 자체가 세계유산지이기때문에 건물을 현대식으로 지을 수 없다..그래서 맥도날드도 이런 건물로 지었다..으흐흐 11월부터 4월까지가 겨울, 5월부터 10월까지가 봄비슷무리한 해뜨는날이라 보면 되는 날씨다.. 그래서 사람들은 5월만되면.. 2009. 5. 14. 브런치 베이글이 맛있다는 카페.. 브런치를 먹으러 모였다.. 깔금한 빵맛에 짜운듯한 계란말이. 뷁.... 디저트라하긴 크다.. 근처 바자회가 열린곳.. 거기서 산 나의 4불짜리 스텐드 .. 유리 한쪽깨먹고 아직까지 잘쓰고있긴하다..ㅋ 진짜 집에 있는거 아무꺼나 다 들고나온듯.. 2009. 5. 14. 가게 어딜가도 쉽게 볼수있는 메이플시럽..... 첨엔 너무 달아서 싫더니 이젠 반찬만들때 설탕대신 물엿대신 꿀대신 이것하나로 다 사용한다. 퀘백시티에 한국식료품이 없는관계로,, 몬트리올에 올때마다 들려야되는 한국식품점..장터.. 신기했다.별에 별게 다 있어서..ㅋ 퀘백시티와 몬트리올갈때 고속도.. 2009. 5. 14. Saint Joseph 성당 2007년 퀘벡에 와서 알게된 유학생 초기맴버.^^ 퀘백시티에는 유난히 한국인들이 적다.. 적어도 너무 적다. 다모이면 4명이었으니..^^ 그래도 처음엔 얼마나 힘이되었는지 모른다.. 그 맴버들과 퀘백시티와 제일 가까운 도시 몬트리올에 놀러갔다.. 차로,, 3시간정도 걸린다. 사실 몬트리올은 퀘백보다 큰.. 2009. 5. 14. 부활절파티 처음 발을 디딘 프랑스어권..퀘백.. 말로만 들었었지 설마..캐나다인데..영어 조금이라도 쓰겠지...라고 생각했었던 나의 착오를 단단히 일깨워준곳..퀘백주 중에서도 퀘백시티는 백프로 불어권이었다. 캐나다가 처음은 아니었지만.. 이런곳에서의 첫출발은 생각보다 힘들었다.. 이때 혜성처럼 나타난 .. 2009. 5. 14. さよなら [일본편은 작성은 2009년에 했지만,, 활동들은 2007년 3월 이전에 일들이다. 2002년 10월부터 유학생활이 시작되었으나,, 컴퓨터 고장으로 일본에 있었을 당시 사진들은 다 지워져버리고,,ㅠㅠ 2006년 마지막 해 사진만 건질 수 있었으니.......] 일차후 우리 여자들끼리만 간 바에서.. 사.요.나.라. 모두들 고마웠어요..~~~ LOVE YOU~~ 2009. 5. 11. さよなら-사요나라 파티 나의 송별회. 우리 대빵교수님과 지도교수님..그리고 미조카미센세이외 우리 그룹애덜과 우리가 자주 회식하던 이시야에 왔다. 요리며 분위기며 전부 고급^^ 호수, 시모짱, 나, 히로미짱, 이시쿠로짱. 미조카미센세이와 스기모토 센세이 하나하나의 접시에도 꼼꼼한 장식들.. 우리대빵 교수님과 코센.. 2009. 5. 11. 山中温泉-(2) 온천의 아침식사.. 으으윽..맛있었다.. 여기서부턴 저녁식사.. 완전 일본사람같은 내동생.. 겜도하고 장기자랑도 하고,,놀다가,, 이제 잘 준비를 하고,, 뒷날 아침 사. 요. 나. 라. 2009. 5. 11. 山中温泉-(1) 완전 귀국을 앞둔 전전날.. 사야카, 마유, 타카타 언니들이 동생과 나를위해 야마나까 온천에 일박이일로 여행을 갔다.. 온천이라하면 너무 좋아하는 나에게 이건 정말 큰 선물이었다. 온천에서의 일박은 온천탕에 들어가는 것 외에.. 그 온천에서만의 저녁식사메뉴를 맛볼수있고,, 깔끔한 내가 좋아하.. 2009. 5. 11. 이전 1 ··· 199 200 201 202 203 204 205 ··· 210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