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885 제1회 빅토리아 모임-5 (온달 셋트장) 온달 셋트장 도착~ 여기서 뭔가 드라마랑 영화 촬영을 했다한다. 내가 안봐서 그건 모르겠고,, 아무튼 셋트장이지만 영구 보존할 듯 하다 실제 잘 지어진 건물처럼 멋지고,, 튼튼했다..경치도 좋고,, 드뎌 등장. 경희언니네 장남.. 동규~ 원아네 장남 동현이.. 대체 동률이는 사진 안찍히고 .. 2011. 5. 17. 제1회 빅토리아 모임-4 (소백산 구인사) 소백산 등반도 하고 싶었는데, 울 노아가 넘 작다..ㅋ 한 두살만 더 먹으면,, 바로 등반 시켜야지.ㅋㅋ 봄의 산이 이렇게 이쁘다니.. 화려하다... 울 노아 코감기가 걸려서 코가 지저분해용.. 에쒸,, 코때문에 스탈 다 망쳤다.그지.. 우리 식구들...내려오는 모습.. 구경 마치고 내려가는 길.. .. 2011. 5. 17. 제1회 빅토리아 모임-3 (소백산 구인사) 천천히 둘러보면 시간 꽤 걸리는 듯 했으나,, 우리는 아이들이 지쳐서, 다 올라가지 못했다. 담에 또 오면 되지뭐.. 간단히 구경하고,, 절에서 밥도 먹고(공양이라고 했지..) 왔다. ㅋ 남편이 헐리우드 스타일처럼 나온 사진이라고 했다.ㅋㅋㅋ 욕하거나 말거나.ㅋㅋ 정말 알록달록 화려한 .. 2011. 5. 17. 제1회 빅토리아 모임-2 (소백산 구인사) 한 가정씩 차례로 도착하여 드디어 다 모였다. 경희언니의 남편 즉 형부는 고기를 다 굽고, 설겆이도 다 하고 완전 주부 저리가라 하는 솜씨를 보였고, 용한이 오빠의 와이프, 혜주씨 역시 완전 요리사. 그러나 누구보다도 원아는 정말 완벽한 주부였다. 뒷치닥거리서부터, 밑반찬까지 다 .. 2011. 5. 17. 제1회 빅토리아 모임-1 (단양) 2011, 5, 14~15 (노아 13개월) 단양 경희언니네, 원아네, 용한이오빠네,그리고 우리 내가 22살때 캐나다에서 만난 사람들,, 참 오래 전에 만났는데,, 거의 십년만에 보게 되어도 어색하지 않은 좋은사람들.. 다들 좋은 짝들을 만나고, 아이도 둘씩이고, 우리가 젤 늦당..ㅠ 여긴 가는 길에 있던 휴.. 2011. 5. 17. 13개월- 혼자놀기의 진화, 울 노아가 좋아하는 색은 초록?, 노아의 하루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1. 5. 17. 13개월- 집 근처서 주말 보내기, 코끼리 미끄럼틀과 노아 침대, 어버이날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1. 5. 9. 13개월-노아도 어린이?? 어린이날~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1. 5. 7. 13개월-문화센타, 골프 입문, 행동발달이 크게 늠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1. 5. 7. 이전 1 ··· 136 137 138 139 140 141 142 ··· 210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