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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눌만 빼고 야간스키 3, Feb.,2010 까오리가 여기 온 이유는 첫번째가,, 보드를 타기 위해서였다. (나를 보기 위해서가 절대 아님~!! ㅋ) 다행히 야마나상이 차가 있어서..갈 기회를 잡았다. 남편은 나때문에 미안해서 안가겠다고 말을 했지만,,,눈빛을 보니 가고싶어하는 듯하여,, 착하고 넓디넓은 맘으로 보내주었다..ㅋ 캐나다.. 2010. 2. 16.
Québec Winter Carnival -겨울축제-2010 2, Feb.,2010 퀘백겨울축제에 맞춰서 까오리가 왔기때문에.. 짧은 일정속에서도 평일 낮에 잠시 들렀다. 거의 2주동안이나 하는 겨울축제 기간의 처음이었고,, 평일 낮이었기때문에 너무 썰렁했다.ㅠ 사람들도 거의 없었고,,, 아직 덜만들어진 듯한..분위기.. ㅋ 얼음으로 만든 얼음궁전.. 퀘백의 겨울날씨.. 2010. 2. 16.
세인트로렌스 강의 빙하 구경.., 2, Feb., 2010 까오리가 두번째로 퀘백을 방문했다.. 역시 여유로운 골드 미스.. 저번에 왔을때 올드퀘백의 구경을 다 했기때문에, 이번에는 간단히 로렌스 강의 얼음을 구경하기로 했다. 사실 겨울의 퀘백은 눈과 얼음빼곤 ....ㅋㅋ 위에서 바라본,, 세인트로렌스강.. 둥둥 얼음덩어리가 떠다닌다.. 까오리.. 2010. 2. 16.
36주+4일째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0. 2. 16.
36주+0일째 D-day 30일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0. 2. 12.
대게철..^^ 비록 냉동 대게 이었지만.. 요런게 있다는게 뭐야.. 마트에 나오자마자 겟또~!! 남편은 해물을 그리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게다가 손더럽히는거 딱 질색인 사람이라 상추에 밥도 안싸먹는 사람이지만,, 이날은 예외.. 아니 우리 하복이한테만은 예외.. 맛나게 쪄서, 직접 게 다 먹기좋게 자르고 부스.. 2010. 2. 12.
35주+4일째-정기검진날..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0. 2. 9.
ICE Hotel_6 Pinnacle bar... 사과로 장식이 되어 있으며... 조명 또한 여러가지 색깔로 되어 있어 너무나 이뻤다. 호텔 외부에 있는 이글루~ 여기는 예식장이다... 실제 결혼식도 올릴 수 있다고 한다. 결혼식 비용은 $2,000 부터 시작한다고 한다. 생각보다 그리 비싸지는 않은듯... 여기는 하객석... 얼음 의자 위에 멋있는.. 2010. 2. 8.
ICE Hotel_5 이쁜 호텔을 보고 아주 신난 두 사람~ 전혀 임신한 것 같지 않은 우리 와이프~ 배를 쭈욱 내민것처럼 보인다. 여기는 온천 가는 길... 노천 온천이다.ㅋㅋ 실제 온천물은 아니지만... 그래도 이 안에서 뜨끈하게 목욕을 할 수 있다. 호텔방 구경 후에 칵테일을 한잔 마시기로 했다. Bar 입구에서 한컷~ Pinnacl.. 2010. 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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