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885 아이스 하키 경기 관람(Ice Hockey) 16. Feb. 2010 퀘벡팀의 경기가 열리는 아이스 하키를 보러 왔다. 여기는 퀘벡팀의 홈구장인 Colisee Pepsi... 퀘벡팀의 이름은 Remparts... NHL 팀은 아니라고 하며, 그 하위 단계의 리그라고 한다. 올림픽중인 관계로 사람이 없겠거니 하고 갔는데... 이게 웬일... 사람이 엄청나다. 평일 오후임에도 불구하고 여기 .. 2010. 2. 26. 아이스 카누 레이싱(Ice Canoe Racing) 07. Feb. 2010 퀘벡시티의 카니발 기간 중에 아이스 카누 경기가 열린다. 반쯤 얼어 있는 세인트 로렌츠 강에서 이루어지는 경기이다. 이 경기에 와이프의 후배가 출전한다고 하여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구경하러 갔다. 카니발 기간이라 그런지 올드퀘벡은 사람들로 북적거리고 있었다. 퀘벡의 먹거리.. 2010. 2. 26. 37주 + 5일째-정기검진 하루뒷날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0. 2. 24. 까올이의 흔적 1, Feb.~ 6, Feb.,2010 까올이가 퀘백에 방문한 기간동안.. 찍은 사진 및 일본에서 갖고 온 여러가지들..^^ 내가 몸에 좋은 음식들만 좋아한다는 사실을 넘 잘 알고 있는 까올이는.. 제작년에 왔을때 초콜렛, 빼빼로 등 몸에 안좋은 과자들만 사와서 잔소리를 들은 기억때문에 이번에는 질이높은 과자와, 멸치.. 2010. 2. 23. Festi-Lumiere in Aquarium du Québec-(2) 5, Feb.,2010 여기서부턴 아쿠아리움을 루미에르로 장식해 놓았다. 물개들이 있는곳엔 물개로..장식.- 가오리는 물개고기를 너무 좋아한다.ㅋㅋ 물개들은 잘 보였다... 그 귀여운 물개를 보며 까오리는 연신 맛있겠다를 남발..ㅋ 여긴 바닷코끼리들이 있는곳... 어두워서 잘 보이진 않았다.ㅠ 여긴 북극곰이.. 2010. 2. 19. Festi-Lumiere in Aquarium du Québec-(1) 5, Feb.,2010 어둑어둑해질 무렵 퀘벡 아쿠아리움에서 열린 루미에르축제에 갔다. 낮에 몽몰란씨와 일도레앙 방문으로 좀 지쳐있었지만,, 까오리가 내일 일본으로 돌아가는 날이라 우리집에서도 아주 가깝고 하여(차로 5분^^) 가서 보기로 결정.. 겨울동안에만 잠시 열리는 루미에르 축제기간,, 제법 싸늘.. 2010. 2. 19. 일도레앙섬에서,,, 차한잔과 초콜렛..^^ 5, Feb.,2010 몽몰란씨 폭포 구경을 마치고,, 차가워진 우리의 몸을 따뜻하게 하기위해.. 긴 다리 하나를 건너면 있는 일도레앙섬을 한바퀴 일주 하다가 이쁜 카페가 보이면 차한잔 하기로 했다.. 여긴 원래 자전거로 섬 한바퀴를 도는 여행코스로도 유명한 곳이다. 물론 겨울은 빼고 말이다.. 블루베리로 .. 2010. 2. 17. 얼음폭포로 변해버린 몽몰란씨 폭포 -2 5, Feb.,2010 가기전엔 잠시만 보고 오면 되겠지 했는데,, 생각외로 넘 신기하고 좋아서 오래 머물렀었다.. 그 결과 우리 외투는 얇은 얼음 결정체로 다 덮여버렸다.. 자연을 보는것을 정말 좋아하는 우리 세명은.. 이런 얼음이 날리는 곳에서도 마냥 어린애덜처럼 잘 놀았다...ㅋ 남편이 가 /볍 /게 얼음덩어.. 2010. 2. 17. 얼음폭포로 변해버린 몽몰란씨 폭포 -1 5, Feb., 2010 겨울에 몽몰란씨폭포는 정말 환상적이다. 2년전쯤 가본적이 있었는데,, 그때와는 또다른 장관을 보여주었다. 이번해는 퀘백의 이상기온으로 눈도 평년보다 훨~ 작게 내렸고,, 기온도,, 그리 낮지 않았으므로,,별 기대는 하지 않았지만,, 오히려 2년전보다,, 더 웅장하게 느껴졌다.. 사실..까오.. 2010. 2. 16. 이전 1 ··· 150 151 152 153 154 155 156 ··· 210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