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885 22주+1일째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09. 11. 7. 떡볶기 시차적응을 못하고 쓰러져있던 남편을 깨워 만들어 달라고 했던 남편표 떡볶기... 졸린눈을 비비며 어떻게 만드는지 다 까먹었다고 약한모습을 보였지만... 다 만들어 놓은 모양새는 제법 이쁜색깔이다. 그러나... 맛은 . . . 짰다. 그러나... 극약처방으로 남편은 당면을 삶아서 사리로 만들어 내주었다... 2009. 11. 4. 퀘벡 오는길-3 역시나 시차적응은 어렵다` 아침 일찌감치 일어나... 호텔 Pool에 가서 수영 한번 해주시고... 수영장 옆에 있는 Whirlpool에서 몸을 따근하게 데워주신다. 간단한 아침 식사 후에... 조용히 비가 내리는 토론토 시내 산책을 하였다. 노란 단풍이 피어있는 길과... 잔디밭에 누워있는 조형물 소가 우리를 반긴.. 2009. 11. 4. 21주+4일째- 첫 초음파 본 날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09. 11. 3. 퀘벡 오는길-Royal york hotel in 토론토 공항에서 Airport Express 를 타면, toronto 시내의 각 호텔 앞에 정차한다. one way는$19.95이나 하기 인터넷에서 미리 예약을 하면 10% 저렴하게 구입 가능하다. https://torontoairportexpress.hudsonltd.net/res 우리는 인터넷 예약을 통해 둘이서 $29.65에 호텔까지 왔다. 우리가 묶은 호텔은 Royal york hotel .. 80년의 전통이 있는.. 2009. 11. 2. 퀘벡 오는길 -1 역시나 멀었다~ 한국에서 비행기로 13시간... 호텔에서의 1박... 그리고 VIA Rail로 9시간... 임신중에 토론토까지 마중나와 기다려주는 우리 와이프가 있기에 행복하다! 짐 싸는 시간이 부족하여... 대충 싸들고 온 짐... 역시나... 빼놓고 온게 한두개가 아니다. 그래도 우리 하복이 물건은 다 싸들고 왔다..... 2009. 11. 2. 21주 +0일째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09. 10. 30. 20주+6일째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09. 10. 29. 할로윈파뤼~ 미리 해버린 할로윈파티.. 그래서 분장은 아이들만 했당.. 마유미상네 집에서 약 30~40명가량의 일본인-캐나다부부 가족을 초대했다.. 완전 일년에 한번있는 연중행사지.. 나혼자 한국인이지만,, 언제나 그렇듯... 걍 가서 먹고오는 임무완수~! ㅋ 집이 크니깐 가능한일이기도하다.. 반지하만해도 방이 4.. 2009. 10. 29. 이전 1 ··· 160 161 162 163 164 165 166 ··· 210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