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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ADA240

Expo Québec -엑스포(5) 캐나다관도 아니고 프랑스관만 있다.. 이럴수가..싶었지만.. 여기사람들에겐 당연한거니.. 프랑스다 여긴! 프랑스먹거리들.. 프랑스하면 유명한 와인들.. 프랑스 문학.. 편안하게 기대서 책을 읽어주는 여자..^^ 프랑스위인들.. 치즈.. 빠질수없는 프랑스요리 2009. 6. 5.
Expo Québec -엑스포(4) 제일 마지막으로 ,, 모래로 조각들을 만든 분들의 싸인들.. 2009. 6. 5.
Expo Québec -엑스포(3) 실물하고 너무 비슷해서 놀랐다.. 실제 올드퀘백가면 ..ㅋ 그대로 있다.. 2009. 6. 5.
Expo Québec -엑스포(2) 모래로 만들 작품들.. 퀘백의 유명한 건물들을 다 모래로 조각해두고 그리고 역사적사실 같은것도 모래로 다 만들었다.. 너무 섬세하고 이뻐서 다 사진으로 남겼다. "je me souviens" 이 문장은 퀘백의 자동차 번호판에 새겨져있는 글귀다.. 직역하면 : 기억할께요.. 가 된다. 아마도 최초엔 프랑스인이라는.. 2009. 6. 5.
Expo Québec -엑스포(1) 축제기간동안 열린 엑스포... 완전 가족위주.. 애기들은 무조건공짜 어른만 입장료내고.. 놀거리도 거의 아이들위주다.. 흥겹게 노는 애들을 바라보니 뭔가 억울해지기까지 했다.. 인간대포 발사! 두두둥 2009. 6. 5.
매운탕... 잊을수없는 그 맛.. 그리고 꽃, 과일 구경 혜지 어머님이 퀘백에 오셨다.. 고맙게도 식사초대를 거하게 해주셔서.. 여기와서 한번도 못먹었던 매운탕을 먹을 수 있었다. 그 맛또한 일품이라 한국에서 산 재료로 먹는것 같은 착각을 일으켰다. 어머니들은 여기 타국에서 조금씩 다른 재료로도 맛나는 맛을 내는가보다.. 아님 혜지 어머님만..ㅋㅋ.. 2009. 6. 4.
SAQ New France Festival (2)-2008 2009. 6. 4.
SAQ New France Festival(1) -2008 어김없이 이번 여름에도 거의 매주 축제가 벌어진다.. 이 날은 날씨까지 완전히 환상이었다. 축제갈려고 버스 기다리고 있는사람들... 전통의상옷을 입고 있는 꼬꼬마 귀엽다.. 발 담글려고 준비하는사람들.. 이동식 계단이 붙어있는 건물이다.. 아직까지 이런건물이 보존되어있다니.. 옛날 귀족들 옷.. 2009. 6. 4.
2008년 8월 여름의 퀘백 퀘벡엔 진정한 여름이 2주일도 안된다.. 특히 2008년도의 여름은 몇일도 제대로 덥다고 느껴본적이 없는듯하다.. 이렇게 모두가 반바지에 반팔을 입는날도 보기 드문 날..^^ 요 가게는 사장님이 직접 염색해서 실크100%의 스카프를 만든다. 염색과정도 물론 신청하면 볼수있다.. 그래서 똑 같은 스카프가 .. 2009. 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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