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ADA240 Pommes-사과농장(2) 정신없이 사과를 먹다보니 나중엔..사과만 봐도 쏠렸다..ㅋㅋ 2009. 6. 7. Pommes-사과농장(1) 9월.사과수확시기.. 야마나상네랑 마유미상네랑 혜지랑,, 다 모여서 사과농장에 사과따러갔다.. 먼저 조니 부모님이 아는곳으로 가기로 해서 조니집에 모였다.. 조니부모님집의 정원.. 무슨 집이 앞에는 공원처럼 넓은 정원에 뒤는 숲속이 있어서 별장온것 같았다. 벌꿀옷입고 벌꿀집에 들어가버린 혜.. 2009. 6. 7. 소령이 퀘백방문 일본에서 알게된 소령이.. 토론토여행하다가 최종적으로 퀘백에 들렸다.. 내가 있다고 찾아왔는데.. 이달만 유난히 그렇게 바빠서 잘 챙겨주지도 못해서 너무너무 미안하게 보내버렸다.. 그래서 사진만봐도 .. 미안한 맘이든다.. 누군가가 왔을때.. 맘처럼 행동이 따라주지 않을땐 참 속상하다.. 그래도.. 2009. 6. 5. 나미끼 교수님 퀘백오심 & 노벨생리의학상 수상자와 크루즈디너.. 퀘백에서 열리는 학회차 일본에서 나미끼교수님 및 미조카미센세이 그리고 나미끼교수님 사모님까지 세분오셨다.. 여긴 공항..^^ 나미끼교수님으로부터 받은 결혼선물..^^ 젓가락으로 유명한 브렌드라고한다.^^ 미조카미센세이에게 받은 금박으로 만든 거울..^^ 보석까지 박혀있어서 너무 이쁘다... 사.. 2009. 6. 5. 결혼 후 첫 내 생일.. 캐나다에서.. 결혼하고 처음 맞는 내 생일.. ^^ 새 가족이 생긴건 참으로 좋은일이다.. 시어머님이 내가 일하는 병원에 소포로 보내주신 깜짝 첫생일상.. 멀리떨어져 있어서 잘 해드리지도 못했는데.. 너무 고마웠다.. 아마 내가 이때까지 살면서 받은 선물중 감명깊은 순위로 따지면 일순위일지도.. 내겐 정말 일억짜.. 2009. 6. 5. 홀로그램 퀘백의 400년간의 역사의 하이라이트를 홀로그램으로 세인트로렌스강에서 영상을 내보내주었다.. 사람들이 무지 모여들었다. 아마 내가 본 인파중에 최고였을지도.. 집에 오는데 걸리는 시간이 보통 버스로 20분이면 오지만 이날은 버스 타는데만해도 몇시간이 걸렸다.. 그러나 특이한점은.. 그 많은 .. 2009. 6. 5. 혜지와 피크닉(2)-밤 한번 자리잡으면 움직이기 싫어하는 우리.. 하지만 너무 추워서 더 누워서 뻐틸수가 없었다.. 할수없이 일어선 우리.. 주위 대충 둘러보다가 집에가기로 결정. 나는 이런 피크닉 의자보단 장판때기가 최고다. 길거리에서 택견을 연습하고 있는 둘..ㅋㅋ 너무 웃겼다.. 택견..우리꺼아닌가.ㅋ 2009. 6. 5. 혜지와 피크닉(1)-낮 혜지 만나러 집에서 나오는길.. 저 멀리 우리집 아파트가 보일랑말랑한다.. 이날의 하늘은 구름이 많았지만 화창했다.. 케이에푸씨에 들려서 우리가 너무나 좋아하는 치킨을 한그슥 사들고..^^ 세상을 다 얻은기분이다.으하하하 퀘백역앞 분수대에서.. 치킨봉다리 너무 소중하다.. 피크닉할 장소 물색.. 2009. 6. 5. 셀링디옹 공연 400주년 축제때 퀘백출신 셀링디옹이 공연을 했다. 그러니깐... 공짜로!!! 사람들이 엄청 몰릴것을 예상해서 대형 스크린설치를 곳곳마다 해두고,, 아주 아주 큰 공원에서..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셀링디옹의 머리카락 한올도 볼 순 없었지만.. 대신 라이브로 목소리는 빵빵하게 들었으니..대형스크린에.. 2009. 6. 5. 이전 1 ··· 14 15 16 17 18 19 20 ··· 27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