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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ADA240

Le CHÂTEAU FRONTENAC-결혼해서 첨 맞는 내 생일- 남편의 깜짝 이벤트-(3) 우리층에 있던 레스토랑,, 아마도 윗층사람들이 쓰는 레스토랑같다. 여기음식은 모두 공짜. ! 언제 어느때고 가서 먹음되고,, 음식물갖고 자기방으로 들어가서 먹어도 된다.. 여기서 창 밖의 세인트로렌스강을 보며 책 읽으면서 내내 먹고있는사람도 있었다.. 물론..몇몇 와인과 비싼 코냑등 술은빼고.... 2009. 6. 10.
Le CHÂTEAU FRONTENAC-결혼해서 첨 맞는 내 생일- 남편의 깜짝 이벤트-(2) 우선.. 더 호텔내부 구경을 하러 돌아댕겼다.. 호텔,,베란다 풍경 호텔내부,, 복도에 놓여져있는 빨간 멕킨토시 호텔 내부 정문 엘리베이터 안.. 아늑한 우리방.. 잘 정비되어있던 욕실..별의별 물품이 다있었다.. 로비실.. 가게들. 2009. 6. 10.
Le CHÂTEAU FRONTENAC-결혼해서 첨 맞는 내 생일- 남편의 깜짝 이벤트-(1) 완전 서프라이즈~~~~ 남편이 나몰래 한국에서 미리 이 호텔을 예약해두고 여기와서 여행하는동안에 아무말도 없었다.. 평소 입이 아주 가벼운 남편뽕인데.. 어떻게 그렇게까지 오래 참을 수있었는지..정말 놀랬을뿐. 평소 통큰건 알아줬었지만,, 한국에서 예약하면 훨~~씬~~ 더 비싼데.. ㅠ.. 여기앞을 지.. 2009. 6. 10.
남편과 퀘백여행(5)- 올드퀘백 세인트로렌스강변을 지나서 올드퀘백으로 왔다. 올드퀘백은 온천지가 볼거리다. 건물도 다 멋스럽고 정말 옛 유럽풍 느낌이 그대로 전해져온다. 점심먹으로 온집.. 크레페먹는집.. 2009. 6. 10.
남편과 퀘백여행(4)- Old Quebec(구퀘백) 구퀘백의 상징 --Le château Frontenac 호텔.. 언제봐도 웅장하고 고풍스럽다.. 나한테 촛점 맞춰주던남편이.. 청동아저씨한테로 촛점이 갔다.. 악기연주도 잘하고 춤도 잘추시던 아저씨.. 아저씨의 매력에 푹빠져서 볼동안.. 남편은 날 찍고 있었다.. 남~~ 팬~~~ 하고 부를때.. 400주년 마크가 눈에 띈다.. 밤이 .. 2009. 6. 10.
남편과 퀘백여행(3)-델타시티 평화롭게만 보이는 델타시티..여기가 전쟁터였다니 믿겨지지가 않는풍경이다. 대포도..이렇게 찍어놓으니 예술작품같다..^^ 나 떨고있다. 밑을보면 아찔하다.. 이 날 알았다..나 고소공포증있는것을.. 사진찍어준다길래 겨우 건넜지.. 돌아올때 정말 무서웠다..ㅠ 요 다리를 많이많이 걸어가면,, 드디어.. 2009. 6. 10.
남편과 퀘백여행(2)- 델타시티 카메라 챙기고 다시 집에서 나섰다..^^ 남편표정부터가 밝다..^^ 우리집 앞에서부터 사진찍기 시작..^^ 올드퀘백에 도착했다. 우린 분수대옆 공원에 자리 잡아.. 남편이 야무지고 아주 꼼꼼하게 싸온 주먹밥을 맛나게 먹었다. 주먹밥이란건...정말 남이 싸야맛있다..ㅋㅋ. 정말 맛났었던...주먹밥.. 소풍나.. 2009. 6. 10.
남편과 퀘백여행(1)-일도레앙 남편이 나 다음으로 아끼는.. ^^ 카메라를 깜빡하고 집에다 놔두고 나가버린 바람에... 김이 빠져버린 남편은 이쁜섬 일도레앙에 가서도 별 반응도 하지 않고,, 섬 전체 다 둘러보지도 않고는 집에 가자고 해버린다.ㅠ.. 내 카메라로 찍자고 했지만,, 자기 카메라 아님 잼없다고,, 내 카메라를 무시한다.... 2009. 6. 10.
4th-여행의 끝에서 만난 행운의 무소 다리를 건너버리고 말았다.. 건너는 시간은 차로 10~15분정도 걸린다.그러니 얼마나 긴가.. 아직도 다리위.. 이제 PEI를 벗어나서 다시 뉴브런즈윅주로 들어섰다.. 우리는 새로운 길로 도전했다. 갈때는 제일 안전하고 원칙적인 고속도로를 이용했찌만,, 집으로 돌아가는길은 다른길인 뉴브런즈윅을 횡단.. 2009.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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